가수 백설희 고향 사망 가족 남편

저희 집에는 백설희의 앨범이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즐겨 듣는 앨범 중에 하나인데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가수 백설희의 고향 사망 대표곡 등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죠.

백설희의 출생일은 1924년 1월 29일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2010년 5월 5일에 별세했습니다. 추가로 백설희의 사망 당시 나이는 86세였네요. 백설희의 데뷔 당시 나이는 19세였습니다.

백설희는 일제강점기 경성부에서 태어났습니다. 경성부라면 현재 주소로는 서울 정도 되겠네요. 

백설희의 가족 및 친인척으로는 둘째아들 전영록(가수 겸 영화 배우 영화배우), 넷째아들 전진영(가수 겸 작사가), 손녀 전보람(전영록 딸. 가수 겸 배우), 손녀 전우람(전영록 딸. 가수), 손자 전유빈(전영록 아들), 손자 전효빈(전영록 아들)이 있습니다. 

백설희의 본명은 김희숙이예요. 본명은 아니지만 백설희라는 이름은 정말 아름다운 이름인 것 같습니다. 그녀는 황해와 혼인했습니다. 추가로 백설희의 자녀로는 슬하 4남 1녀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아들 이름은 전영록, 전진영이네요. 참고록 백설희의 종교는 천주교(영세명: 마리아)입니다.

백설희의 대표곡으로 봄날은 간다 등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한동안 들었던 곡이었죠. 그리고 그녀는 이미자 & 백설희 (1970s)에서 활동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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