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동생 그리고 눈물나는 형제애

차은우는 ATSRO에서 자타공인 비주얼을 맡고 있는 리더죠. 워낙 잘 생긴 외모 덕분에 중학교 때부터 이미 연예인으로 불리기도 했다는데요. 그런 차은우에게는 2살 어린 남동생이 한 명 있습니다. 차은우 남동생은 어렸을 때부터 형을 잘 따르고 두 형재는 우애가 깊기로 소문이 나있죠. 

차은우 동생은 1999년생입니다. 차은우는 어릴적에 동생을 자전거 뒤에 태우고 다녔다고 했는데요. 워낙 비주얼이 뛰어난 형제라서 동네 어르신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 차은우의 이런 각별한 동생사랑은 한 방송에서 동생을 생각하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죠.

차은우 동생은 현재 중국에서 유학 중이라고 합니다. 차은우는 부산에서 열린 팬 사인회에서 동생을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중국에서 돌아온 동생을 마중 나가기 위해 공항으로 갔고 공항에서 동생과 함께 울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저도 같이 눈물이 나더군요. 차은우 형제 정말 응원합니다. 

336x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