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투병 중인 트로트 가수 방실이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한 때 트로트 가수로 많은 인기를 누렸던 방실이는 암투병 생활로 많은 고생을 하고 있죠. 얼마전에 송대관이 돌아왔다에 출연하여 근황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방실이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에서 태어났습니다. 이번에 다양한 연예인 정보를 찾아보고 있는데 은근 인천 출신 연예인들이 많네요.투병 생활을 하고 있는 방실이를 돕기 위한 다양한 자선 공연도 많이 있었습니다. 가수이자 배우 이동준씨도 자선 공연을 했었네요. 방실이의 생일은 1963년 10월 29일입니다. 그리고 그녀의 올해 나이는 55살이네요. 그렇게까지 안되 보이는데 세월가는게 무섭네요ㅠㅠ 방실이의 데뷔 당시 나이는 19살이였습니다. 아주 꽃다운 나이에 방송계에 데뷔했었죠.방실이의 대..
트로트 가수
2018. 4. 23. 17:51